안녕하세요, 자유갱쨩입니다.
올여름은 확실히 메론이 트렌드인 것 같아요.
아이스크림, 음료, 디저트에 이어 과자까지! 여기저기서 메론 맛 제품이 새롭게 출시되고 있죠.
저도 GS편의점에 들렀다가 이번에 새로 나온 칸쵸 메론맛을 발견했습니다.
특히 집에 메론 덕후가 한 명(?) 있다 보니, 메론 신제품은 꼭 챙겨 먹어보는 편이에요.
처음에는 그냥 지나쳤는데, SNS 반응이 너무 좋길래 궁금해서 다시 구매해봤습니다.
“초콜릿 대신 메론이 들어간다고?” — 이건 못 참죠.
패키지 & 가격



이번 칸쵸 메론맛은 기존보다 한층 귀여운 디자인으로 나왔습니다.
캐릭터들이 초록빛 멜론 옷을 입고 있어서 멀리서도 눈에 잘 띄어요.
- 가격 : 1,500원대
- 구매처 : GS편의점 신상 코너
칸쵸가 이렇게 귀여운 과자였나 새삼 느꼈습니다.
제품 비주얼


과자 겉면에는 칸쵸 특유의 귀여운 그림들이 인쇄돼 있고,
반으로 잘라보면 연한 연두색 크림이 가득 들어있습니다.
봉지를 뜯자마자 달콤한 메론향이 확 퍼지는 것이 특징이에요.
맛 리뷰

첫 입에 느껴지는 건 부드럽고 은은한 메론 크림 맛.
많이 달지도 않고, 겉은 바삭해서 조화가 꽤 좋았습니다.
저는 인위적인 메론 향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요,
이번 제품은 그런 부담스러운 향이 덜해서 만족도가 높았어요.
오히려 지금까지 먹어본 메론 과자 중 가장 입맛에 잘 맞았습니다.
다만, 남편은 “좀 더 진하고 강한 메론 맛”을 선호해서 살짝 아쉽다고 하더군요.
즉,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지점은 분명히 있을 것 같아요.
장점
- 신상답게 호기심을 자극한다
- 패키지가 귀엽고 소장욕구 뿜뿜
- 은은한 메론 크림맛이 취향인 사람에게 강추
단점
- 진하고 인위적인 메론맛을 기대했다면 다소 아쉬울 수 있음
총평
이번 칸쵸 메론맛은 개인적으로 매우 성공적이었습니다.
저는 한 봉지 금방 다 먹을 만큼 맛있게 즐겼고, 전혀 물리지 않았어요.
메론 덕후라면 꼭 한번 시도해볼 만한 신상 과자라고 생각합니다.
여름 한정 재미로 먹어보기도 좋고, 친구들이랑 나눠 먹으면 더 재밌을 듯합니다.
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.
오늘도 시원한 하루 보내세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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